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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한국미래진로센터, ‘생생 직업체험’ 진로캠프 프로그램 호평

등록일 : 2019.04.08 조회수 : 284,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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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래진로센터(대표 정운탁)는 학생의 소질과 적성에 따른 진로성숙도를 증진하고, 맞춤형 학교 진로교육 운영 기반 및 교육역량 강화를 위해 

‘생생 직업체험’, ‘4차 산업 진로캠프’ 등 다채로운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한국미래진로센터는 급변하는 사회에 발맞춰 4차 산업 위주의 직업군 체험 또는 4차 산업 교육을 초·중·고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교육을 한다. 

4차 산업 직업군은 ‘드론’, ‘코딩’, ‘3D프린트’, ‘블록체인’, ‘가상현실’ 등 다양하며, 4차 산업 강사진은 한국미래진로센터에서 진로 강사 교육 과정을  

이수한 검증된 전문 강사진들이다.
아울러 진로 교육 프로그램이 끝나고도 학생과 멘토가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한국미래진로센터 홈페이지의 ‘문의하기’ 게시판을 상시 운영 및 관리한다. 따라서 학생들이 수업 시간에 궁금한 것이 있으면 ‘문의하기’ 게시판을 이용하면 된다.
 

학생의 진로성숙도를 높이고 자발적으로 진로를 탐색 및 설계하게 하는 한국미래진로센터만의 차별화된 학교로 찾아가는 일일 진로 교육 프로그램은  

학생, 학부모 및 학교 선생님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한국미래진로센터 김나현 실장은 “학생들이 교실 안에서 양질의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받아야 자신의 진로를 올바르게 설정 할 수 있다.  

일회기적인 진로 프로그램은 큰 효과가 없는 걸 잘 알고 있다. 따라서 학생들이 진정한 변화와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항상 개발 및 제공하려 한다”고 전했다.
한국미래진로센터는 150여 개의 직업군과 500명 이상의 직업인을 보유하고 있고, 300명 이상의 진로 전문 강사진을 보유하고 있다.
 

이와 관련한 내용은 한국미래진로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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