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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류정선 기자 = 한국미래진로센터(대표 정운탁)는 전국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및 각종 기관으로 찾아가는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한국미래진로센터의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은 실제 전문 직업인들이 학교 교실로 찾아가서  학생들에게 직업에 대한  이야기 및 직업 실무 체험을 통하여

학생들의 폭 넓은 직업세계와 창의적 사고를 함양시킨다.   

4차 산업 직업군, 문화예술 직업군 등 총 150여개의 직업군과 500명 이상의 직업인을 보유한 한국미래진로센터는 실제 직업 현장에서 쓰이는 실습도구를 사용하고,

한국미래진로센터만의 차별화된 교안으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멘토링을 한다.

기존에는 진로직업체험이 일회성적이었지만 한국미래진로센터는 학생들의 실질적으로 자신의 진로를 찾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학교 선생님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고 있다.  

또한 한국미래진로센터는 온라인 수강신청 시스템을 통하여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자신이 듣고 만나고, 체험하고 싶은 직업군을 선택하여 수업을 듣는다.  

이 방식은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를 높임과 더불어 주도적인 진로탐색을 하게 한다.

한국미래진로센터 박수빈 팀장은 “변화하는 교육과정에 발맞춰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교육을 해야 한다.  

한국미래진로센터는 전문 직업인 멘토들과 주기적으로 모여서 진로직업체험에 대해 연구를 하기 때문에  

학생과 선생님들의 만족도가 높을 수 밖에 없는 것 같다.”며 “학생들에게 있어 직업체험, 진로캠프 등 다양한 창의적인 체험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한국미래진로센터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와 전화로 상담문의가 가능하다.

류정선 기자  goodnews00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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